컴퓨터 조립할때 알아두어야할 용어들.. 벌크, 오버클럭

안녕하세요~

이번에 컴퓨터 조립하다보니 모르는 용어들이 많아서 애좀 먹었습니다..;;

용어 모르니까 계속 찾아보게 되고 그럴수록 시간이 더 낭비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러지 말라고 용어 정리 몇개 해드려고 왔습니다 ㅎㅎ

몇개 되지는 않습니다.

컴퓨터 조립할때 알아두어야할 용어들

정품 : 해당 제조사들의 정식 수입업체를 통해 수입하여 판매합니다.

벌크 : 정품과 동일하지만 박스 포장이 아닌 비닐봉지 포장되어 판매됩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정품과 똑같은 제품 이지만 A/S 기간이 정품보다 짧거나 불가능합니다.

정품과 벌크 제품의 차이점

구분	박스	가격	A/S
정품	O	높음	O
벌크	X	낮음	X

* 벌크 A/S: 기간이 짧거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벌크는 CPU를 구매할때 벌크라고 되어있는 것들이 싸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이런 뜻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벌크인 제품중에는 쿨러가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구매하실때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병목현상 : 시스템의 전체 성능이나 용량이 하나 혹은 소수 개의 구성 요소나 자원에 의해 제한 받는 현상을 말한다.

병목현상은 한쪽 그러니까 CPU의 성능이 낮은데 그래픽카드를 너무 좋은것을 꼽았을때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CPU성능이 100인데 그래픽카드를 120짜리를 꼽았다. 그럼 최대 낼수있는 성능이 100이고

그 아래로 더 않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90프로의 성능을 내거나 더 아래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G4560을 CPU로 두었을때 GTX 1060을 사용하는 것보다 GTX 1050을 사용하는게 더 좋다는게 이 현상 때문입니다.

다운그레이드 : 다운그레이드는 말그대로 등급을 낮춘다는 의미이다.

다운그레이드라는 IT적인 접근의 의미는 다름아닌 하위버전의 운영체제로 돌아간다는 의미로서 쉽게 말해 윈도우 10을 설치하고 있었던 컴퓨터가 윈도우 7로 되돌아간다는 의미이다.

종종 이 단어들을 쓰시더라구요.

실 생활에서도 가끔 쓰는 단어니까 아시는게 좋습니다.

다운그레이드 정도는 상식으로 알아둡시다ㅎㅎ

오버클럭 : 오버클럭은 컴퓨터 부품이 제조업체에 의해 설계된 바 보다 강제로 더 높은 클럭 속도로 동작할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흔히 개인용 컴퓨터 애호가들이 그들의 컴퓨터 성능을 높이기 위해 클럭을 높인다.

이런 단어도 이런 것이 있다는 것도 첨 알았네요.. 알아 둡시다!

이 외에 또 추가할게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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