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음주운전 두번이나 ? 평생 욕먹어도 할말 없다.

안녕하세요.

철야의 관심정보의 오늘의 핫토픽 입니다.

오늘은 가수 길이 음주운전을 한 것이 두번이나 발각되서..

오늘의 핫토픽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가수 길은 지난달인 6월 28일 오전 5시쯤에 남산 3호 터널에서

100m가량 떨어진 갓길 위에 자신의 차에서 잠을 자다가 적발되었습니다.

적발된 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5%로 면허취소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마 만취상태로 차에서 잠을 잤다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 무한도전에 길이 나오던 시절에

길이 음주운전을 해서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게 되었죠.

그 때 무한도전 시청자들도 길 팬분들도 많이 안타까워했고

저도 솔직히 말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지만 무한도전 멤버들도 고개숙여 사과하고

당사자인 가수 길도 사죄하는 마음이 보여서

네티즌으로써 시청자로써 뭐라하고 싶시는 않았는데..

두번이나 음주운전을 걸리다니..;;

개인적으로 무한도전 길이랑 노홍철 복귀했으면 좋겠다던 시청자중

한명이였는데.. 이렇게 됬으면 무한도전의 바른취지상

복귀는 절때 없겠네요.

위 사진은 이번달인 7월1일에 길이 트위터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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